사회적 연대를 통해 삶을 가장 인간답게 바꿔갈 수 있다고 믿고 실천해온 정의당 권태홍 전북도지사 후보. 그는 30년이 넘는 일당독점으로 정치적 무능과 부패가 일상화된 전북의 정치혁신을 위해 ‘자치 5적’을 청산하고 전북자치정부를 출범해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각오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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