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경북지사 자리를 놓고 결전을 벌이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자유한국당 이철우, 바른미래당 권오을, 정의당 박창호 후보는 저마다 차별화한 공약을 내세워 지지층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29/0200000000AKR20180529104200053.HTML?input=1195m
홍보팀   | 2018-05-30 15:53:28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