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공동 선대위원장이 전북을 방문해 “전북의 제1야당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심 위원장은 3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지금 전국에서 경제 꼴지, 복지 꼴지, 민생 꼴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십년간 민주당 1당 독점정치가 도민들의 삶에 독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8501&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