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교(49) 정의당 인천 남동구청장 후보는 29일 “불통의 4년을 끝내고 모두를 품는 남동구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이날 남동구 간석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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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5-30 15:36:35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