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갑'이 아닌 '을'을 위한 도정을 해야 한다"면서 "제가 '을'을 위한 도지사가 돼 노동이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포부를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325727
홍보팀   | 2018-05-24 16:40:39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