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태 후보는 "21일은 성년의 날로서 만 20세가 되는 성년을 축하해주는 날이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청년들은 오히려 위로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면서 "20대의 부채 규모는 2011년 평균 1,268만 원에서 2017년 2,385만 원으로 88% 급증하고 강원랜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채용 비리는 청년의 희망을 또 한 번 꺾어내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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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5-23 15:48:29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