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홍우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성년의 날을 맞아 도내 만 19세 청년에게 300만원을 지급하는 '공정출발지원금 정책'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11619
홍보팀   | 2018-05-23 15:45:55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