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청년들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며 “사회생활의 시작부터 취업 이후까지 대책을 수립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를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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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 2018-05-21 17:34:34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