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한때는 기생충에 힘든 시절이 있었다.
못 살던 시절을 되살리는 기억의 저편에 사선을 뛰어 넘어온 귀순자에게 연민의 정과 함께 꼭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그러자면 그 힘든 의료진의 길고 긴 치료가 그 병사의 구세주가 되기를 온 국민이 빌었지 않았던가?
그런데 북한의 인권의 본질은 입 한번 벙긋 못하면서 남한의 언론 자유속에 지엽적인 인권을 들먹이다니
참으로 정의당이 아닌 모순당으로 보여진다.
김종대 국회의원인게 세금이 너무 아깝다!
같은 국민인게 더더욱 자괴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