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도 강제집행이 시도되었습니다.
벌써 네번째입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6도에 이르러,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건물주는 강제집행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상인들과 함께 연대한 동지들의 항의로 강제집행을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중앙당과 서울시당, 종로지역위원회, 그리고 추혜선의원실이 함께 했습니다.
중소상공인위원회   | 2018-01-25 13:06:59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