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가 아니라 동성애 결혼으로 인해서 부모1, 부모2, 이렇게 되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해외사례로 보자면
1. 최근 10년간 영국에서 트랜스젠더라고 인식하는 청소년이 40배 증가했고, 여자 청소년이 남성이 되려고 유방 절제 수술 받은 비율이 2배 증가
2. 영국 학교, 3세 아이에게 동성애와 성전환 가르치지 않아서 학교 폐쇄 위기
3. 영국에서 성별은 2개라고 말했다가 수업 중 쫓겨난 학생, 결국 퇴학당함
또한,
차별금지법이 동성애 행위 자체를 비판하지 못하도록 막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동성애자 혐오와 동성애 비판을 분리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차별금지법은 동성애에 대하여 찬성, 동의, 지지만이 동성애자 인권 존중이고, 동성애에 대한 반대, 비난, 부동의가 동성애자 인권침해라고 규정하여 처벌하려고 합니다. 헌법에 보장된 양심, 신앙, 학문, 표현의 자유는 동성애에 대하여는 철저히 박탈되려는 주장은 위헌적이고 부당합니다.
또한, 국회청원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왜 다수의 소리는 듣지 않으십니까?
왜 귀를 막습니까?
다수의 국민들이 제정 반대를 하면 정의당쪽에서는 국민의 말을 듣겠다고 하는 정의당은 차별금지법을 왜 굳이 만들려하는 것입니까?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나는 동성애가 싫다라고 말하면, 차별하였기에 법적인 규제를 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침해아닙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유를 왜 자꾸, 침해하려고 하십니까?
도대체 왜.
트렌스젠더들을 위한 법안에 대해 그렇게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자꾸 국민의 말을 사뿐히 무시합니까
진정 정의당은 국민들을 위한 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