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더 서민적으로 친숙한 정의당 - 찾아가는 인터뷰 정의당

단순히 시장에 가고 공장에 가서 안녕하세요하고
악수하고 이야기 나누고 대담을 나누고 작별할 것이 아니라,

정의당 인사들 개개인이
언론인처럼 유튜버처럼 아프리카방송인처럼
심층질의서를 들고가서 마이크들고 곁에서
제대로 자세히 고충을 전해듣고

이를 인터넷이나 일러스트, 사진이 들어간
편집 내용과 기사로 잘 알수 있게하고,
현재 해결되지 않는 이유와 당사자가 해결하고자 하는 해결방식 등을
언론처럼 보도하고 드러내면서
우리가 입법기관으로서 이렇게 이렇게 비전을 제시해보이겠다
하는 TV버라이어티 예능처럼 홍보하였으면 합니다.
당사자가 겪은 일들 일화들을 에피소드처럼
연재만화나 연속극 연속보도처럼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이 왜 미온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지
그것을 왜 정의당만이 할수있나 강조 포인트를 두고 한다면
정의당이 왜 꼭 있어야 하는 당인가 알릴수가 있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2번: 어떤 인물이 어느 정책을 추구하나 친숙한 정의당

아예 한 이슈를 사례로 들고
정의당의 한 인물이 나와서
이 이슈를 사례로 들면서 해결방안과 입법의지를
잡지책이나 웹 배너처럼 잘 꾸며서 홍보되었으면 좋겠어요.
정의당 당 사이트에 바로 접속하면
최근의 이슈에 대한 명백한 사안등이
종이인형 모양의 정의당 인물이 나와서
재밌고 친절하게 해설해주면서
정의당의 입장은 이렇고
정의당의 기존정책과 새로운정책방향은 무엇인지
귀엽고 맑게 친절한 안내판처럼
요리책 보면서 즐기듯이, 연예인 인스타나 연예인 스티커, 브로마이드같이
그런 멋진 형식으로 나왔으면 해요.


3번: 이 정당이 집권하면 할 최우선 과제가 무엇인지 친숙한 정의당

몇달전 총선때나 지금이나 코로나19가 긴급한 시급 사안인데
홍보나 공천도 이에 걸맞게 되었더라면 더 정의당이 선전했다고
생각했거든요.
민주당 인사들은 주로 검찰,언론,사법개혁을 위해서
우리당이 커야한다고 주장했잖아요.
자당이 할 일이 먼저 무엇인지 홍보가
민주당에 비해 정의당이 미진한 면도 많았다고
생각하게 되는 면이었어요.

정의당은 소득불평등, 자산불평등 해소를
현수막으로 걸고 방송에서도 이를 집중해서
홍보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4번: 현재 부패한 권력에 얼마나 저항하나 잘 알려진 정의당

정의당의 색깔은 분명하되,
현재 박근혜와 최순실 국정농단 이후
분명해진 국민여론도 반영을 많이 하여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국민이 분노하는 지점은
권력을 독점하는 기득권 세력이 탈법 탈세를 서슴치않아도
처벌도 안되고 흉악한 범죄자들에 대한 너무 약한 형량, 처벌, 불기소, 집유 등
사회정의에 대한 분노에요.

근데 정의당은 당명은 정의당인데
대부분 민주당 인사 조국, 정경심, 그리고 대통령 문재인 등의
행실, 발언에는 나름대로 비판적인데
언론에서 비춰질 때에는 정작 이러한 사회개혁에는
목소리를 작게 내는 것으로 보여요.
민주당에 대한 회초리 비판도 좋은데
최소한 N번방 가해자처벌 촉구 때처럼
강공으로 전면에 나서서 더 사회개혁을 요구해 주세요.



정의당 여러분
여러분이 있어 우리나라가 정말 행복한 나라로
만들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