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은 김정우 후보 출근 유세 지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역으로 쏟아지는 인파에 많이 놀랐습니다. 부지런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금천 주민들 부끄럽지 않게 올바른 길을 찾는 김정우 후보가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노동관련 일을 맡아오면서 땀의 소중함을 아는 김정우 후보가 금천구의원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은평 주세훈 후보 유세 지원을 다녀왔습니다. 두번째 출마답게 탄탄한 공약을 준비한 주세훈 후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빛깔로 특색있고 꼼꼼한 정책으로 준비된 후보임을 돋보이고 있습니다.
주세훈의 은평 진관 플랜만 있다면 누구든 상관없이 행복하게 은평에서의 삶을 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진 우리 후보들, 당당하게 구의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지와 응원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