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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브리핑] 제11차 대의원대회 회의 결과 [이동영 대변인]  
 
정의당은 오늘 제11차 대의원대회를 열고, '정의당 재창당 결의안'을 대의원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비대위 당 평가서(당 노선평가, 양대선거평가, 조직재정평가)를 확정했습니다.
또한, 지난 전국위원회에서 상정한 당 대표 권한 강화 및 부대표 3인 중 지명직 노동부대표 신설, 지역위원장 전국위원회 정수 신설, 조직강화위원회 신설 등 당헌.당규 개정안을 확정하고, 당 부채 해결 특별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오늘 대의원대회에서 승인된 재창당 결의안에 따라, 오는 10월 혁신 지도부 선거에서 각각의 노선과 비전 경쟁을 통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재창당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대안사회 비전과 모델 제시, 당 정체성 확립, 노동 기반 사회연대정당, 정책 혁신 정당, 지역기반 강화, 당 노선에 따른 조직운영체계,  독자적 성장 전략에 기반한 전술적 연합정치, 당원 사업 활성화 등 입니다.  
 
오늘 대의원대회 결정 사항에 따라 당 혁신과 재창당을 이끌 혁신지도부 선거에 돌입합니다.
지도부 선거 일정은 '9.23 선거 공고, 9.27~28 후보등록, 9.29~10.13 전국 순회 유세 및 TV토론 등 선거운동, 10.14~19 전당원투표,  10.19 개표 및 혁신지도부 선출 확정' 입니다. (단,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0.23~28 결선투표 진행)  
 
정의당은 재창당 결의안을 바탕으로 누구를 대표하는 정당인지, 정체성과 노선, 지지기반을 분명히 하고, 가난한 사람들과 약자들의 정당으로 나아겠습니다.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능한 대안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과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22년 9월 17일 
정의당 대변인 이 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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