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 ‘땀의 정의’를 보여준 17일간의 아름다운 열전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오늘로 막을 내립니다.
더할 나위 없는 17일간의 아름다운 열전이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힘껏 발휘한 우리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편파 판정으로 힘든 과정이었지만 우리 선수들은 의연했습니다. 4년간 흘린 땀의 실력으로 특권과 반칙의 벽을 뚫었습니다. 결국 땀이 공정이고 정의라는 것을 증명해낸 것입니다.
심상정 후보와 정의당은 이번 올림픽에서 선수단 여러분들이 보여주셨던 ‘땀의 정의’를 기억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일하는 모든 시민들의 땀의 정의가 실현되는 정치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모두를 비롯하여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셨던 우리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2년 2월 20일
정의당 선대본 수석대변인 이 동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