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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면브리핑] 이동영 수석대변인,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 이제 ‘정치’가 책임있게 나서야 할 때.(지구온도 1.5도 상승 10년 단축. IPCC보고서 관련)

[서면브리핑] 이동영 수석대변인,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경고, 이제 ‘정치’가 책임있게 나서야 할 때.(지구온도 1.5도 상승 10년 단축. IPCC보고서 관련)

어제(9일)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지구의 온도가 1.5도 상승하는 지구가열화 시점이 10년 앞으로 다가왔다는 6차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불과 3년전 IPCC는 지구 온도가 1.5도 상승하는 시점을 2030~2052년으로 예측했었습니다. 이젠 그 시기가 최대한 늦춰도 2040년이 된 것입니다.

지구온도 상승으로 이미 세계는 전례없는 폭염과 홍수, 산불 등 기후위기 재난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지구가 뜨거워진다면 기후위기로 인한 어떤 재앙이 인류를 덮칠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끝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주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가 발표한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대단히 안이하고 무책임합니다. 다시 한 번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정부는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수정할 것인지 IPCC의 기후위기 비상 경고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기후위기는 시민들의 선의에 기대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제 기후위기는 정치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옐로카드에 정부와 국회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응답할 차례입니다. 

당장 2030년 탄소배출 절반 이상 감출을 결단하고 에너지 전환, 산업전환, 도시 전환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실천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비상한 기후위기 상황에 맞는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다시 제출할 것을 정부에 촉구합니다. 
정의당도 기후 위기에 대처해나가기 위한 녹색전환 정치로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

2021년 8월 10일
정의당 수석대변인 이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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