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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브리핑

  • [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오후브리핑(당지도부 투표예정시간,19일 투표캠페인,개표상황실 운영)

[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1219일 진보정의당 지도부 투표예정

 

18대 대통령선거일인 내일(1219) 진보정의당 지도부들은 오전에 거주지 투표소에서 주민들과 함께 투표할 예정이다.

 

심상정 전 대통령 후보는 남편 이승배씨와 함께 오전 8시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 제3투표소 신원당 1단지 아파트 노인정에서 투표할 예정이다.

또한, 노회찬 공동대표는 부인 김지선씨와 함께 오전 7시 서울 노원구 상계3.4동 제4투표소 덕암 초등학교에서 투표하고, 조준호 공동대표는 부인 이미숙씨와 함께 오전 8시 충남 논산시 상월면 제2투표소 대명 초등학교에서 투표한다.

강동원 원내대표 또한 부인 박지현 씨와 함께 오전 8시에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제1투표소 농아학교에서 투표하고, 유시민 투표율80%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은 부인 한경혜씨와 함께 오전 10시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 제5투표소 화수 중학교에서 투표할 예정이다.

 

진보정의당 최고위-의원단-본부장 간담회 및 개표상황실 운영

 

진보정의당은 1219일 투표 당일에도 투표율 80%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투표율 80% 운동본부 1219번 버스는 오전 9시 신촌 일대를 순회하며 서울시민들께 투표참여를 호소하고, 12시에는 건국대학교 앞에서 캠페인을 벌인다. 또한, 오후 2시에는 다시 신촌사거리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후 3시에는 종로와 여의도 일대를 순회할 예정이다.

 

오전에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한 후 오후 4시에는 중앙당에서 최고위원회-국회의원단-투표율 80% 운동본부장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진보정의당은 오후 6시부터 중앙당에 개표상황실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개표상황실에는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심상정 전 대통령후보, 유시민 투표율80%운동본부장과 함께 최고위원들과 국회의원들, 중앙당 및 서울시당 당직자와 당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20121218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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