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7·30 재보궐선거 출마 관련
정의당은 이번 7.30 재보궐 선거에 당선자 배출을 비롯한 제3정당으로서의 정치적 위상을 확보해 진보대표정당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수도권에 적극 후보를 출마시키기로 최종 결정하였다.
오늘 당대표가 소집한 당대표단, 의원단, 시도당위원장들이 참석한 전략협의회에서 서울동작을, 수원영통, 팔달, 영통, 경기 김포등 정의당의 지지후보가 출마한 평택을을 제외한 전지역구에 후보를 내기로 하였다. 또한 광주 광산을도 후보출마를 결정하였다.
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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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
이 름 |
주요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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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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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남:5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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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19대 국회의원 - 전)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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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영통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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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남: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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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참여정부 청와대 대변인 - 현) 정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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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팔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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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여: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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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의당 부대표 - 현) 정의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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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권선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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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종(남:4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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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참여정부 교육부총리 정무비서관(2006년) - 전) 국민참여당 전자정당 위원장(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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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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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남: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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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위원장 - 현) 정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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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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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여: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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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의당 부대표 - 현) 정의당 미래리더쉽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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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전남 당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 출마문제와 관련하여 추후 논의키로 하였다.
2014년 7월 7일
정의당 대변인 이 정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