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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강민진 대변인, 정의당, 2019년 전체 정당 중 가장 많은 중앙당 후원금 모금액 기록

정의당이 2019년 전체 정당 중 가장 많은 중앙당 후원금 모금액을 기록했다.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가장 많은 중앙당 후원금을 받은 것이다. 정의당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을 위해 함께해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국민들이 낸 세금을 정당에 지급하는 국고보조금의 경우 절반이 교섭단체에 먼저 배분되어, 정의당의 경우 타 정당에 비해 아주 적은 금액만을 지급받고 있는 현실이다. 올해 1분기 경상보조금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36억 7천여만원을 받고, 당시 자유한국당이 36억 2천여만원을 받을 때, 정의당은 6억 3천여만원만을 배분받았다. 거기다 자유한국당의 하청정당 미래한국당 창당으로 5억 7천여만원을 꼼수로 지급받았다는 사실은 한 푼 한 푼이 소중한 정의당의 입장에서 분노를 참기 힘든 일이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정의당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건 후원자와 지지자, 당원 여러분 덕분이다. 정의당의 후원자는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가 99.33%를 차지한다. 다수의 보통 시민들이 마음을 보탠 후원금이 모여 전체 정당 중 가장 많은 중앙당 후원금을 기록한 것이다. ‘더 나은 정치’로, 반드시 그 마음들에 보답하겠다.

2020년 2월 27일
정의당 대변인 강 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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