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6.13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 유세 관련
6.13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 정의당 중앙선대위는 수도권 등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주말 첫 날이자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오는 9일, 수도권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여성층 표심 공략 중인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의 ‘정의당 하이파이브 유세’가 진행된다. 이정미 상임선대위원장은 건국대, 강남역에서 정의당 출마 후보들과 함께 '정의당 하이파이브 유세'를 진행하고 인천 선거지원에 나선다.
또한 심상정 공동선대위원장은 경기와 서울의 선거지원 유세를 진행 한 후 저녁시간 홍대입구와 연남동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청년층에 대한 정의당 지지를 핵심으로 한 집중 유세로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 등도 함께 할 예정이다.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은 경남과 창원 집중 선거지원 등을 진행한다.
2018년 6월 8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정 호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