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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정호진 선대위 대변인,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

오늘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으로 6.13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정의당 김종민 서울시장후보는 지하철 9호선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심야에 일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행보를 시작했다. 이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뛰고 있는 정의당의 후보들이 의미있는 곳에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7회 지방선거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에서 치러지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에 정의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적폐를 제거하고, 골목까지 촛불을 밝히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또한 지방선거가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기회'라는 점을 국민께 전하는데 주력을 다할 것이다. 

정의당은 6.13 지방선거의 핵심 슬로건을 ‘갑질 없는 나라, 제1야당 교체’로 삼았다. 이제까지 국민들의 삶을 갉아먹었던 온갖 갑질을 청산하고 달라진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는 의지를 다시한번 다진다. 

이를 위해 정의당은 두 자릿수 정당 지지율을 확보하여 제1야당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이겨 우리 정치 구도를 뒤바꿀 것이며, 정의당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겠다. '오비이락', 5번 정의당을 선택하면 대한민국 정치가 비상하고 2번 자유한국당을 선택하면 대한민국 정치가 추락한다는 정의당의 구호를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정의당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청년을 위한 지역사회 △성평등한 지역사회 △내 삶이 개선되는 지역사회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궁극적으로는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투명한 지방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방의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송곳과 같은 역할을 정의당이 해내겠다.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골목 곳곳에서 정의당의 선거운동이 진행 될 예정이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2018년 5월 31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정 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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