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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노동상담)

  • [부당해고] 인천 만도헬라의 횡포
현재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근무중에 실직자가 된 사람 입니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hrtc / 서울커뮤니케이션 두개의 인력회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회사의 불합리한 관행 및 처우에 도급직소속 300여명은? 금속노조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hrtc라는 인력회사가 폐업을 하고 새로운 회사인 베스탬프라는 회사가 고용 승계 과정에서 불합리한 동의서 작성및 불합리한 조건을 내세워서 근로계약서 작성 요청을 하였고 근로게약서 수정도중 베스탬프가 사업을 포기하고 나가고 hrtc 140명의 인원은 현재 회사 앞에서 앉아서 대기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금속노조 및 검색창에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늘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수있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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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1)

  • 노동부

    2017.04.04 13:25:47
    안녕하세요
    정의당 비상구입니다.

    만도헬라 비정규직 노동자 140여명이 '도급계약 종료'로 전원 해고되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노조파괴가 의심되는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로 그 심각성 또한 인지하고 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에 제보한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이정미 의원실은 향후 노동조합과 함께 현장 방문 등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의당 비상구(189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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