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 덕분에 그나마 숨통 트일 수 있겠구나,
안도했던 사람들의 숨통을 다시 틀어막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 심상정 의원
“부자는 계속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해 지는데,
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가난한 노동자들의 호주머니만 뒤져서 되겠습니까? 이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 윤소하 의원
“대한민국에 엄연히 존재하는 양대 노동조합의 반대를 무시하고 법안을 추진하는 것이
여당이 말했던 노동 존중사회인지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엄연히 존재하는 양대 노동조합의 반대를 무시하고 법안을 추진하는 것이
여당이 말했던 노동 존중사회인지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