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촛불혁명을?거치며?민의?주권자,?주인으로서?정체성을?새삼?확인
민주노동당 처럼 땀흘려 일하는사람들이 희망이되는세상을 위해
직접민주주의실현
. 우리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을 격으며 민주주의를 꿈꿔왔다 그리고 국민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일어서고 싸워서 쟝취했다 노동자. 농민이 주인되는세상 일하는사람들이 주인되는세상을 꿈꾸며 민주노동당 창당의 깃발을 세웠고 그아래 아무이유 없이 조건없이 노동자 농민서민 땀흘려 일하는사람이 희망이 되는세상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대접 받는 세상을 꿈꾸며 진보정치를 지지해왔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국회의원을 배출하고 기득권이 생기면서 분열되고 찟어졌다
이명박을 탄핵하자 명박산성에 이어 박근혜국정농단 심판하자 21세기 촛불혁명을 거치며 민의 주권자, 주인으로서 정체성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다.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은 가짜라 할 수 있는 대의제 민주주의는 그만 끝내야 하는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직접민주주의 시대가 열렸다. 정당을 비롯해 노조, 시민사회단체 등 모두 예외가 아니다 권력을 최소화하고 그 최소화 된 권력도 바로 사용하지 못할 때 바로 끌어내릴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방안을 제도화하자 진보진영이 똘똘 뭉처 직접 민주주의 노동자 농민 일하는사람이 중심 일하는 사람들이 살맛나는세상을 만들려면
진보진영 대동 단결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