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세를 추진했으면 합니다
과거 이야기는 차지하고
앞으로의 방향에대해
말은 해 보고자합니다
우선 법제화로 추진했으면 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로봇세를 추진 했으면 합니다
4차산업혁명이란 미명하에
인간이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아이러니하게도 AI와 로봇과
일자리를 경쟁하는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노인과 청년들은
소외되고 일자리는 줄어들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에게는 좀더 고용을 촉진하고
그 재원을 소외된 인민에게
재분배 되어야합니다
두번째로 초등교육부터
장애평등교육
성평등교육
노동법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에서 언급한
장애나 성평등교육은 말할것도 없지만
노동법는 앞으로 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되어집니다
다음으로 지금 정의당 했으면
하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의원단을 중심으로
2분이나 3분으로 구성된
예전에 희망버스처럼
지역에 현안(장애.여성.노동기타등등)
지역위원회와 공유해서
현장 간담회 진행이나 연대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
미력한 저의 소신입니다
그럼 지역에 있는 당원들과
결합하는 효과도 있고
그 현장에 있는 분들의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거나
공감대도 형성될수도 있고
언론에 노출되면서
여론도 헝성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로 상시 교육하는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역에 있는 폐교를 활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접근성으로 봤을때
충남북에 있는 폐교를
장기 임대해서
녹색(태양광등)을 적극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 했으면합니다
교육받고자 하는 당원은
언제든지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청년정치인을 상시 양성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