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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10년평가위원회 의견수렴

  • [당원] 강민진 전 대표에 대한 가해자 공개하라
  • 의견 1
    당직 갑질에 대해 기소 유예에 준하는 처분 후 위 건에 대해서도 소명바람
  •  강민진 청년 정의당 전 대표직 권한 남용에 대한 당기위 판례를 잘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지도부 총 사퇴로 위 건과 별개로 강민진 당원님이 피해자인 성 비위 사태에 대한 규명의 주체가 증발한 가운데 단지 갑질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입장으로 타 건의 당사자인 당원님이 대해 집행 유예 없이 2년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은 개인 친분이 전무함에도 납득이 어렵습니다. 이에 해명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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