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의원에게 묻습니다.
혁신위원장이라는 사람이 혁신위에 바란다 글을 다 읽지 않나요?
당원을 탈당하게 만드는게 혁신위원장의 역할인가요?
최소한 당내 게시판에 탈당하신분들에대한 무언가 한마디는 해야하지 않나요?
들은바 데로 다 쫒아내고 성소수 문제가 일순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남기는게 혁신위의 목적인가요?
무어라 한마디쯤 하시지요.. 당내경선 둘이 합한 지지율이 3위한 분 지지율의 절반도 안되는 분들이..
정의당원 이면서 당내에는 한마디도 안하고 SNS가 우선순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