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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노동상담)

  • [노동일반] 언론사비정규직
연일 언론에 비정규직문제가 보도되고있습니다 특히 상시지속적인 업무에대해서 문제인대통령게서도 정규직을원칙으로하겠다고 하셨고 많은언론사에서 보도하고있지만 정작 많은언론사에서 비정규직을채용하고있습니다 저역시 국내언론사에서 취재차량 운전일을하고있는데요 소속은파견회사이고 실제근무는 언론사에서근무하고있습니다 계약기간은2년이구요 2년근무후 그만두어야하고 제가일하던자리는 또누군가 와서같은일을2년근무하겠지요 정작본인들의 치부는 입을다물고 다른 대기업이나 공기업 중소기업 의비정규직문제만을 보도하고있습니다 언론사비정규직문제는 언론사에 제보해봐야 어느곳에서도보도해주지않습니다 오로지 정의당 에서만할수있습니다 대기업만을위해서 목소리내지마시고 저희같은 비정규직 특히언론사비정규직 근로자들을위해서 꼭공론화해주시고 목소리늘내주세요 심상정 대표님과 정의당 의원님들믿고 기대하겠습니다
참여댓글 (1)
  • 노동부

    2017.06.09 10:45:18
    안녕하세요

    정의당 비상구 입니다.

    정의당은 총선과 대선공약으로 상시 지속적 업무에 대해서는 비정규직 ‘사용 사유 제한’으로 기간제 등 모든 비정규직의 채용을 금지. 계절적 업무와 질병과 사고로 인한 결원 대체, 기간이 정해진 한시적 업무에 한해서만 비정규직채용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과 대기업부터 즉각 정규직으로 전환(약 20만 명)하되, 중소기업은 시행시기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정규직 전환에 대한 지원 확대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실현하기 위해, 업종별 임금산정 가이드라인 설정하고 비정규직의 임금차별을 금지하고 적정임금 보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비정규직 차별없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문의하신 내용과 관련한 보다 구체적인 상담은

    정의당 비상구(1899-0139)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의당 비상구(1899-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