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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청년부당한근무처우 | 2017-03-07 17:56:07 12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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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내 정규직이라 불리는 전문직2는
열심히 일해도 경력이 쌓여도 근무시간이 갖고
급여도 최저임금 수준입니다.
예전에는 전문직2 -> 전문직1 계약직을 거쳐
전문직 1 정규직이될수 있었으나
회사의 비상경영을핑계로
2016년 대다수 전문직1계약직을 면접에서 탈락 시키고
연장없이 강제로 계약종료후 퇴사시켜
인원을 대폭 감소하였으며
전문직1 정규직을 꿈꾸는 전문2직원도
전문직1을 지원하려면 강제퇴사
서류전형 인적성 최종면접에서 탈락 퇴사후 3개월
재입사 가능하게 하며 수많은 청년 노동자를
퇴사 시켰습니다. 이는 인력줄이기 수단이며
부당한 처사입니다.
이랜드의 악행은 여기서 그치지않고
어떠한 근태시스템도 체크하지않고있으면서 또
종일근무라하는 일12시간이상의 근무
부당한평가로 불공정한 성과평가
말도안되는 높은목표수치로 성과금 미지급 등
각종 근로기준법을 묵살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연차 강제소진과 AB조 한다는 명목하예 이행하는척하며
휴일근로강요 연차소진강요 연장근로강요를 하고있고
2월28일 까지 연봉계약일이나 7일이지난 지금까지 연봉계약을
하고있지않고 그마저도 동결된다고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동결이면 3년입니다. 아니시간이 연장수당시간이
52시간에서 41.12시간으로 바뀐 현장판매직은 깎였습니다.
근로조건이 생지옥입니다. 제발 근로감독관 파견좀 해주세요.
청문회안한다고 또 다시 이곳은 살판났습니다.
생지옥입니다. 강력한 근로감독관 파견으로
근로기준법 무법천지 이랜드를 압박해주세요.
직원들은 아직도 피맺힌 눈물을 흘립니다.
알바비준다는명목 직원결속력다진다는 이랜드파크
급여 지연등 직원을 소모품이며 돈벌이수단으로 여기는 이곳
직원에게 줄돈아껴 부평지하창고 미술품 골동품 사서 축적
개인의부와 명예는 높아졌을지 몰라도 이곳은 말그대로 지옥
같은 곳 승진연한으로 (승진이안되면 급여를계속동결, 허나 승진절차와 성과기준은 자기멋대로임)연봉동결이 된 직원들은 나이가 차서 회사를 못나가고 속칭 꼰대가되어 밑에직원들 앞길못나가게 똥차가된 현실.
그렇게 많은 해외법인이 있는데도 정작 직원한테 줄돈은 왜 없는지 의문투성이 회사 이곳이 바로지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