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각장애인 입니다. 갓난아이때 심한 홍역으로 제대로된 치료를 못해서. 청력이 안좋아져서 지금까지 이르렀습니다. 살아오는동안 잘 안들리니 놀림도 많이 받아구요.
어렸을때야 그런가보다 살아왔지만, 학교다닐때부터는 선생님 말씀이 안들려서 맨 앞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목소리 작은 선생님의 말씀은 안들렸습니다. 그래도 들을려고 양손으로 양쪽귀에 갖다대고 들어볼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가정환경도 안좋아서 병원은 엽두도 못냈고,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진짜 더 힘들었습니다. 어느회사 입사해도 제 청각장애때문에, 오래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이나 상사분들 그리고 저 서로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오죽하면 큰소리를 가진분들만 찾아다녔겠습니까? 큰소리로 대화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마음의 위안을 받을정도입니다.
대부분이 이러실꺼라 생각됩니다.
도와주세요.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fRwFk
국민청원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한표가 저에게 정말 소중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저같이 당하는 일이 없게 꼭 해주세요
어렸을때야 그런가보다 살아왔지만, 학교다닐때부터는 선생님 말씀이 안들려서 맨 앞에 앉았습니다. 그래도 목소리 작은 선생님의 말씀은 안들렸습니다. 그래도 들을려고 양손으로 양쪽귀에 갖다대고 들어볼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가정환경도 안좋아서 병원은 엽두도 못냈고, 사회생활, 직장생활은 진짜 더 힘들었습니다. 어느회사 입사해도 제 청각장애때문에, 오래 다닐수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이나 상사분들 그리고 저 서로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오죽하면 큰소리를 가진분들만 찾아다녔겠습니까? 큰소리로 대화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마음의 위안을 받을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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