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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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 이정미 대변인, 이한구 원내대표 교섭단체 연설 / 콜트악기 연행노동자 석방촉구 관련 대변인실 2013.02.05 229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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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
848 | 진보정의당-진보정의연구소 현판식 가져 대변인실 2013.02.05 235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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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
847 | 이지안 부대변인, 고 장준하 선생 39년만의 무죄확정, 사법정의 살아있음을 확인한다 대변인실 2013.02.05 213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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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
846 | 진보정의당 2월 5일(화) 일정 대변인실 2013.02.04 217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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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
845 | 진보정의당, 5일 현판식 및 입주식 가져 대변인실 2013.02.04 237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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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
844 | [기자회견문] 쌍용차 휴무(무급)자는 확약서를 폐기하고 당당하게 공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대변인실 2013.02.04 200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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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
843 | 이지안 부대변인, MB-박당선인, 이동흡 폭탄 돌리기 그만해야 대변인실 2013.02.04 218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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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
842 | 이정미 대변인 북한 3차 핵실험 강행 관련/한진重 사태 등 관련 대변인실 2013.02.04 264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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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
841 | 이지안 부대변인, 대선개입 반성은커녕 고소 남발하는 국정원의 적반하장 대변인실 2013.02.04 210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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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
840 |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19차 최고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02.04 244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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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
839 | 진보정의당 2월 2일(토)/3일(일)/4일(월) 일정 대변인실 2013.02.01 226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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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
838 | 이정미 대변인, 김용준 사태는 朴의 밀봉·깜깜이 인사스타일 때문 대변인실 2013.02.01 182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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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
837 | [기자회견문] 제대로 된 검증 없는 제주해군기지의 불법 건설강행은 당장 중단되어야 합니다. 대변인실 2013.02.01 180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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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
836 | 이정미 대변인, 한진重 故 최강서씨 빈소 강제진압/지도부 제주해군기지 불법 강행 등 대변인실 2013.02.01 234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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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