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
노회찬 의원 서거 4주기 추모행사 안내 정의당   2022.07.04 916 0 |
정의당 | 2022.07.04 |
100 | 삼성은 백혈병 피해자와 대화 전에 구체적 입장부터 내놓아야 한다 대변인실 2012.10.17 2704    1 |
![]() |
2012.10.17 |
99 | 심상정 후보, 첫 민생행보로 장애인 농성장 방문 대변인실 2012.10.17 2286    1 |
![]() |
2012.10.17 |
98 | 심상정 대선 후보, 오찬 기자간담회 발언 및 질의응답 전문 대변인실 2012.10.17 2409    0 |
![]() |
2012.10.17 |
97 | 심상정 "박근혜, 국민에 ‘이래라저래라 마라’ 말하는 것 당혹스러운 일" 대변인실 2012.10.17 2739    0 |
![]() |
2012.10.17 |
96 | 심상정 "새누리당은 위키리크스 아닌 집권당, NLL색깔론은 민생정치 막는 행위" 대변인실 2012.10.17 2825    0 |
![]() |
2012.10.17 |
95 | 국정감사 증인 채택 조속히 이뤄져야 대변인실 2012.10.17 2782    0 |
![]() |
2012.10.17 |
94 | 유신 쿠데타 40년, 박근혜 후보가 먼저 할 일 대변인실 2012.10.17 2406    0 |
![]() |
2012.10.17 |
93 | 2차 중앙운영위 노회찬·조준호 공동창당준비위원장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2.10.17 9058    0 |
![]() |
2012.10.17 |
92 |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 10월 17일(수) 일정 [1] 대변인실 2012.10.16 3120    0 |
![]() |
2012.10.16 |
91 | 심상정 “과거사 입장 다 말했다며 입 닫는 박근혜, 정치지도자 자세 아니야” [1] 진보정의당 창준위 2012.10.16 3597    0 |
![]() |
2012.10.16 |
90 | [일일브리핑] 국정감사 8일째, ‘정치, 경제, 환경 정의’ 문제 집중 제기 진보정의당 창준위 2012.10.16 2372    0 |
![]() |
2012.10.16 |
89 | 심상정 대선 후보, “NLL, 민생한계선으로 변질” [1] 대변인실 2012.10.16 3107    0 |
![]() |
2012.10.16 |
88 |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 10월 16일(화) 일정 대변인실 2012.10.15 2805    0 |
![]() |
2012.10.15 |
87 | 심상정 대통령 후보 “나는 언더핸드 정치인” 대변인실 2012.10.15 4287    0 |
![]() |
201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