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TVCF] 차별의 선을 넘겠습니다, 기호 6번 정의당 (전체 수어 통역)
    소수자라는 이유로, 약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진짜정치. 정의당 비례대표 이자스민 후보는 모든 차별의 선을 넘고자 합니다. 정의당과 함께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선을 넘어주세요. 기호 6번 정의당의 손을 잡아주세요. 원칙을 지킵니다 당신을 지킵니다 대한민국을 진보하게 하는 힘 기호 6번 정의당
    홍보팀   2020.04.06    1087   0
  • [총선TVCF] 갑을의 선을 넘겠습니다, 기호 6번 정의당 (전체 수어 통역)
    공익 제보자이자 권력의 폭압으로부터 생존한 정의당 비례대표 박창진 후보는 갑질의 선을 넘는 싸움을 시작하려 합니다. 정의당과 함께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선을 넘어주세요. 기호 6번 정의당의 손을 잡아주세요. 원칙을 지킵니다 당신을 지킵니다 대한민국을 진보하게 하는 힘 기호 6번 정의당
    홍보팀   2020.04.06    2874   1
  • [총선TVCF] 투명인간들을 위한 정당, 기호 6번 정의당 (전체 수어 통역)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故 노회찬 전 대표님이 남긴 마지막 당부를 잊지 않겠습니다. 원칙을 지킵니다 당신을 지킵니다 대한민국을 진보하게 하는 힘 기호 6번 정의당
    홍보팀   2020.04.06    2600   1
  • 후원이 정의입니다  [1]
    시민들의 촛불로 정권교체가 이뤄지고 시민들은 비로소 대한민국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향할 수 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절을 돌이켜보면 우리 사회가 나아진 것 같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퇴행적입니다. 기득권 세력의 카르텔은 더욱 공고해져 그 안에서 특권을 세습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기회와 미래를 빼앗긴 청년들은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그들의 부모들은 자괴감에 빠졌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탄핵세력은 어느새 부활하여 정치개혁의 앞길마저 가로막고 있습니다. 더욱 문제는 노동자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삶이 나아지지 않는 구조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 ..
    홍보팀   2020.03.10    1127   0
  • [새벽을 달린다] 코로나19로 치킨&보쌈 배달이 늘었을까??
    배달어플로 간편하게 시켜먹는 배달음식! 특히 요리하기 귀찮고 야식이 땡길 때 너무 좋죠. 맛있는 야식으로 유명한 인천의 서구청 마실거리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썰렁해진 거리는 물론, 배달도 줄었다는 하소연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온 국민이 마음을 모아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시민들이 마음놓고 내 삶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의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홍보팀   2020.02.28    1336   1
  • 2020 제21대 총선 'One Team 정의당'을 소개합니다
    정의당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입니다. 그동안 정치가 대변하지 못했던 우리 사회 시민의 각 분야의 다양한 삶이 전국의 정의당 후보 속에 녹아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총선을 통해 교섭단체가 되어 그동안 정의당이 주장했던 좋은 정책을 실현하고, 당당하게 수권정당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홍보팀   2020.02.24    863   2
  • [새벽을 달린다] 공부 빼고 다 재밌다는 그곳!
    학원 앞자리를 맡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줄을 서고, 그 다음에야 아침 식사를 하는 노량진의 고시생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2016년 겨울에도 '새벽을 달린다'로 한차례 찾았던 노량진 고시촌, 추운 새벽공기와 청년들의 간절함은 여전했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정의당이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을 힘껏 응원합니다!
    홍보팀   2020.02.17    1070   0
  • [새벽을 달린다] 한 번 살다가는 인생, 신종 코로나보다 무서운 것은..?
    새벽 4시, 일자리를 찾는 일용직노동자들이 꼭두새벽부터 남구로 인력시장에 모여듭니다.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지만 그 중에서도 고작 5분의 1만이 겨우 일을 하러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보다 일자리 없는 것이 더 무섭다고 하는 일용직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심상정이 새벽을 달립니다. ????‍♀????‍♀????‍♀? (일 없는 게 신종코로나보다 무섭다지만, 다들 마스크도 야무지게 하고 계셨습니다????)
    홍보팀   2020.02.11    12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