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일자리를 찾는 일용직노동자들이 꼭두새벽부터 남구로 인력시장에 모여듭니다.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지만 그 중에서도 고작 5분의 1만이 겨우 일을 하러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보다 일자리 없는 것이 더 무섭다고 하는 일용직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심상정이 새벽을 달립니다. ????♀????♀????♀?
(일 없는 게 신종코로나보다 무섭다지만, 다들 마스크도 야무지게 하고 계셨습니다????)
홍보팀   2020.02.11   12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