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4기 지도부 활동 영상]
    [정의당 4기 지도부 활동 영상] 2년 동안 동고동락한 4기 지도부 여러분, 그리고 당직자, 당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5기 지도부와 당직자, 당원 여러분들의 활약과 정의당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합니다.
    미디어팀   2019.07.16    1079   1
  • [정의당 주간정치이슈] 5월 5주차, 정의당 원내대표 선출, 황교안
    1. 정의당 원내대표 선출 (1:43) 2. 황교안 (10:26)
    미디어팀   2019.06.02    817   1
  • [당원의 날 기획 영상] 원내 1년 되짚어보기
    4기 원내대표 시작을 앞두고, 지난 1년 간 원내의 1년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정의당이 이뤄 온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치개혁 사법개혁 민생개혁,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미디어팀   2019.05.29    1419   8
  • [정의당 주간정치이슈] 5월 4주차, 호프회동, 추가경정예산
    1. 호프회동 (1:26) 2. 추가경정예산 (17:30) 구독 눌러주세욤~~
    미디어팀   2019.05.27    923   1
  • [끝나지 않은 5.18] 광주 청년, 184번 광수로 지목받았던 곽희성 당원을 만나다
    ‘5·18 광주’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치유되지 않는, 아픈 상처다. 하지만 여전히 5·18운동의 의미와 정신에 대해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렇기에 ‘5.18의 역사를 잊지 않는 것’이 남겨진 우리의 책무가 되어야 한다. 이에, 광주에서 태어났지만 5.18을 직접 경험하지 않은 광주의 청년들이 최근 5·18 망언인사들을 고소·고발하며 이슈가 되었던, 5.18 역사의 산증인 곽희성 당원을 직접 만나 5·18의 역사가 담긴 장소들을 함께 찾아 그날의 역사를 따라 걸으며 과거 5.18의 발자취를 쫓는다 .
    미디어팀   2019.05.17    1118   2
  • [브리핑의 '정.석'] 제7화 : 최석 대변인, 자유한국당의 막말 폭탄돌리기, 막말팡!
    온탕과 냉탕. 단짠단짠. 따뜻한 커피와 시원한 사이다의 조합 같은 정의당의 두 얼굴! ‘정’호진X최’석’ 대변인이 만들어 갈 브리핑의 ‘정.석’ 이번 ‘브리핑의 정.석’에서는 최근 자유한국당 의원인 예상원 경남 도의원의 학자금 대출 관련 막말, 정진석, 나경원, 황교안 등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패륜적인 막말, 故 노회찬 의원에 대한 오세훈 의원의 막말 등 자유한국당이 일삼고 있는 막말 공세를 비판하는 시간을 가진다.
    미디어팀   2019.04.30    996   0
  • [生영상] "나경원 대표 말씀하실 때마다 정직하지가 않아요" #심상정의_일침 #맞는말_대잔치.avi by 심상정 의원실  
    #심상정의_일침 #맞는말_대잔치.avi 심상정 "나경원 대표 말씀하실 때마다 정직하지가 않아요" "지금은 자유당 정권 시절이 아닙니다. 이런 #불법_폭력사태 를 유야무야 넘기면 그것이 바로 #헌정유린 과 #국정농단 의 씨앗이 됩니다. 과거에는 어땠는지 모르나, 우리 정의당은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내일 정의당 차원에서 폭력사태에 대해 고발할 예정입니다. 그 어떠한 예외도 없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 저와 정의당의 생각이며, 그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획홍보팀   2019.04.29    1437   32
  • [일터의 법칙] 제3화: 상사와의 마찰로 인한 싸움 이후 퇴사 시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정의당 비상구’(비정규노동상담창구) 공인노무사가 직접 현장의 노동문제를 상담하고 해결해주는 비상구, '일터의 법칙' 정의당 공식 SNS를 통해 받은 다양한 노동 고민과 질문들을 모아 노동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례로 재구성하고, 그 해결책을 안내해드립니다. 노동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 그리고 고민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셔서 자신의 권리! 제대로 보장 받으세요. *비상구 노동상담 전화번호: 1899-0139* #일터의법칙 #비상구 #정의당 #알바상담 #노동상담 #노무사 #노무사상담 #근로계약서 #노동상담소
    미디어팀   2019.04.08    196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