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658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8.24     283     0

대변인실 2023.08.24
16586 국민의힘, 노동자의 죽음도 차별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연장 꿈도꾸지 말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204     0

대변인실 2023.08.23
16585 핵오염수 피해관련 특별법 제정등 피해보상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201     0

대변인실 2023.08.23
16584 의무경찰 재도입하겠다는 주먹구구 땜빵 대처, 의경이 무슨 흙으로 빚는 병마용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201     0

대변인실 2023.08.23
16583 이동관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국회 무시하는 강행 정치로 나라 이끌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3     163     0

대변인실 2023.08.23
16582 우려스러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지명, 사법부 독립과 정치적 중립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

대변인실 2023.08.23     160     0

대변인실 2023.08.23
16581 노란봉투법 처리 지연, 양당의 정치 야합이 오늘도 노동자를 죽인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2     148     0

대변인실 2023.08.22
16580 핵오염수 해양투기, 윤석열 정부의 앞잡이 노릇을 결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2     230     0

대변인실 2023.08.22
16579 산자부 장관 교체 원포인트 개각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8.22     192     0

원내공보국 2023.08.22
16578 ‘사단장 혐의’ 빼고 경찰 이첩한 국방부, 정의 버린 군은 장병들에게 충성 요구할 자격 없다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08.22     145     0

대변인실 2023.08.22
16577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 규탄, 정의당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

대변인실 2023.08.22     403     0

대변인실 2023.08.22
16576 신림동 성폭행 살인,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젠더 갈라치기 반여성 암적 정치 청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대변인실 2023.08.22     193     0

대변인실 2023.08.22
16575 공영방송 장악, 언론통제의 헛된 꿈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2     134     0

대변인실 2023.08.22
16574 이정미 대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임박 관련 sns 메시지

대변인실 2023.08.22     218     0

대변인실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