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6601 핵오염수 투기 규탄 집회 맹비난한 국민의힘,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바다로 방류하고 싶..

대변인실 2023.08.28     215     0

대변인실 2023.08.28
16600 이동관 취임일성, 언론장악과 윤영방송을 위한 대국민 선전포고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8     198     0

대변인실 2023.08.28
16599 ‘댓글 공작’ 주도자 전속 강사 위촉, 총선 개입 의도 노골화하는 자유총연맹 저지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8.28     177     0

대변인실 2023.08.28
16598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백선엽 흉상 설치, 정치꾼과 정치군인들의 매우 위험한 행위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8     230     0

대변인실 2023.08.28
1659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1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8.28     469     0

대변인실 2023.08.28
16596 도넘는 국회 패싱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되치기당할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5     206     0

대변인실 2023.08.25
16595 국민통합위에서도 분열 조장한 윤 대통령, 뒤로 가고 있는 것은 대통령 본인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5     186     0

대변인실 2023.08.25
16594 김현숙 여가부 장관에게 국회 출석은 숨바꼭질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8.25     278     0

원내공보국 2023.08.25
16593 '언론장악 기술자'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 윤영방송·국힘당 기관지 노골화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8.25     240     0

원내공보국 2023.08.25
16592 이정미 대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300일 추모제 발언문

대변인실 2023.08.25     201     0

대변인실 2023.08.25
16591 이태원 참사 발생 300일, 아직도 유가족들은 거리에 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4     171     0

대변인실 2023.08.24
16590 정의당, '생태여성주의, 녹색정치를 이야기하다' 경청회 개최

대변인실 2023.08.24     215     0

대변인실 2023.08.24
16589 국민이 믿는 과학은 윤 정부는 국민 안전에 무능한 정권이라는 사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8.24     229     0

원내공보국 2023.08.24
16588 ‘선택적 침묵’속에 숨은 무책임한 대통령, 필요없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4     205     0

대변인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