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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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5 |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결정. 육사의 역사쿠테타,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1 237    0 |
대변인실 |
2023.08.31 |
16614 |
‘오염처리수’로 명칭 바꾸겠다는 정부·여당,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힘 안 되듯 이름으로 본질 가릴 수 .. 대변인실 2023.08.31 207    0 |
대변인실 |
2023.08.31 |
16613 |
‘불통행정 끝판왕’ 서울시 신규자원회수시설 결정고시, 원점부터 재검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1 182    0 |
대변인실 |
2023.08.31 |
16612 |
9.4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제, 교육부의 태도변화를 촉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1 206    0 |
대변인실 |
2023.08.31 |
16611 |
이태원참사 특별법, 1주기 전에는 반드시 제정하겠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8.31 159    0 |
원내공보국 |
2023.08.31 |
16610 |
박정훈 대령 구속영장 청구, 권력형 수사개입 의혹을 권력으로 덮으려는 심각한 권력농단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8.31 285    0 |
대변인실 |
2023.08.31 |
16609 |
이정미 대표, 선거제도 개혁 촉구 및 밀실야합 반대 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 발언문 대변인실 2023.08.31 434    0 |
대변인실 |
2023.08.31 |
16608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8.31 264    0 |
대변인실 |
2023.08.31 |
16607 |
역사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군, 이제 소련과 함께 싸운 미국도 용공 세력으로 몰 참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0 212    0 |
대변인실 |
2023.08.30 |
16606 |
김남국의원 제명부결, 혁신은 없다고 선언한 구제불능 구태정치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8.30 193    0 |
대변인실 |
2023.08.30 |
16605 |
돈키호테 윤석열 대통령. 풍차괴물에 돌진할 때가 아니라, 민주, 민생, 평화를 직시할 때 [김희서 수석.. 대변인실 2023.08.30 180    0 |
대변인실 |
2023.08.30 |
16604 |
김남국 의원 제명안 부결, 민주당의 코인 방탄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8.30 144    0 |
원내공보국 |
2023.08.30 |
16603 |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공익제보자면, 파리도 새일 것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9 184    0 |
대변인실 |
2023.08.29 |
16602 |
상습적 국회 무시, 자유민주주의와 가장 거리 먼 윤석열 정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8.29 210    0 |
대변인실 |
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