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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6643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9.07     414     0

대변인실 2023.09.07
16642 가습기 살균제와 폐암 연관성 공식 인정, 정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구제에 나서야 합니다 [이재랑 ..

대변인실 2023.09.06     244     0

대변인실 2023.09.06
16641 의혹 보도 싸잡아 ‘가짜뉴스’, ‘폐간’ 운운하는 당정, 그들만의 ‘언론 바로 세우기’가 바로 전체주의의 ..

대변인실 2023.09.06     197     0

대변인실 2023.09.06
16640 강승규 수석, 홍위병 동원한 언론탄압 의혹. 전말을 밝히고 분명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9.06     193     0

대변인실 2023.09.06
16639 국민 주권 행사 부정한 통일부 장관, 국무위원 할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다시 배워야 할 판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9.06     163     0

대변인실 2023.09.06
16638 국힘 김태우 공천? 후안무치, 국민무시 오만한 공천, 국민의 분노 부르는 패착이 될 것 [김희서 수석대변..

대변인실 2023.09.06     192     0

대변인실 2023.09.06
16637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사회생태국가 전환을 위한 녹색정치 경청 토론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09.06     352     0

대변인실 2023.09.06
16636 국가 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 관련, 환경단체 활동가들 향한 무분별한 연행을 규탄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5     576     0

대변인실 2023.09.05
16635 이정미 대표, ‘노동비전 토론회 - 6411과 노동정치의 미래’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9.05     201     0

대변인실 2023.09.05
16634 양평고속도로 관련 ‘녹음 공개’ 민주당 의원 제명한 양평군의회, 의회민주주의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 [..

대변인실 2023.09.05     165     0

대변인실 2023.09.05
16633 ‘회계 공시’하지 않는 노동조합 세액공제 안 된다는 정부, 여지없는 노조 탄압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5     170     0

대변인실 2023.09.05
16632 VIP 눈치만 보는 홍범도함 개명 꼴불견, 군은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5     188     0

대변인실 2023.09.05
16631 “정권 충성”에 보답한 검사 인사 단행, ‘정치검찰’ 확진 상태인 현재 검찰은 민주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

대변인실 2023.09.05     209     0

대변인실 2023.09.05
16630 오송참사 분향소 기습철거, 재빠르고 단호해야 할 것은 중대시민재해 적용과 불통행정 척결입니다 [김희..

대변인실 2023.09.05     188     0

대변인실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