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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7 권태선 해임처분 집행정지 인용, 윤석열 정부의 횡포는 민심도, 사법부도 알고 하늘도 땅도 안다는 뜻 [..

대변인실 2023.09.11     201     0

대변인실 2023.09.11
16656 이종섭 국방부 장관 탄핵 추진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9.11     269     0

원내공보국 2023.09.11
16655 모로코 강진, 정의당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11     188     0

대변인실 2023.09.11
16654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5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9.11     310     0

대변인실 2023.09.11
16653 이정미 대표 외, 강서 집중 정당연설회 발언문

대변인실 2023.09.09     276     0

대변인실 2023.09.09
16652 이정미 대표 외, 강서 집중 정당연설회 발언문

대변인실 2023.09.09     225     0

대변인실 2023.09.09
16651 “박정훈 대령 잘못, 공익신고했다고 무조건 옳은 건가”라는 김태우 전 청장, 본인 소개인가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9.08     169     0

대변인실 2023.09.08
16650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망·교사들의 잇따른 비보, 우리 교육 현실을 무겁게 돌아봐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

대변인실 2023.09.08     165     0

대변인실 2023.09.08
16649 언론에다 “사형에 처해야 할 국가반역죄”라는 여당 대표, 상소리한다고 부족한 존재감 메워지지 않는다 [..

대변인실 2023.09.08     197     0

대변인실 2023.09.08
16648 천둥벌거숭이 같은 윤석열 정부의 경제 무능, 시간도 국민의 인내심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9.08     151     0

대변인실 2023.09.08
16647 오송참사, 중대시민재해 적용과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이 참사 극복의 첫걸음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07     234     0

대변인실 2023.09.07
16646 국민의힘은 해병대원 사망사건 대통령 외압 의혹 규명에 협조하기 바란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9.07     234     0

원내공보국 2023.09.07
16645 국군을 부평초 군대로 만든 이종섭 장관의 망발과 옹색한 변명, 더 이상 선 넘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

대변인실 2023.09.07     186     0

대변인실 2023.09.07
16644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 단식 농성장 방문 관련

대변인실 2023.09.07     269     0

대변인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