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6699 경찰의 심야집회 원천 금지 추진, 공권력이 국민에게 목줄 채우겠다는 것이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1     243     0

대변인실 2023.09.21
16698 노란봉투법,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1     301     0

대변인실 2023.09.21
16697 ‘첫 변론’ 상영 금지 가처분 인용, 응당한 사필귀정입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1     269     0

대변인실 2023.09.21
16696 조정훈 의원 국힘 1호 인재 영입, 민주주의를 수치로 물들인 ‘무원칙’ 위성정당의 몰락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0     307     0

대변인실 2023.09.20
16695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악화일로의 미래’만 보인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9.20     217     0

원내공보국 2023.09.20
16694 헌재판결에도 반하는 김행 후보자의 ‘여성 자기결정권’ 부정 입장, 결정적인 여가부장관 결격사유입니다 ..

대변인실 2023.09.20     232     0

대변인실 2023.09.20
16693 ‘정순신 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20     294     0

대변인실 2023.09.20
16692 이정미 대표, 병립형 회귀 선거법 개악 저지 정당-시민사회 연석회의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09.20     243     0

대변인실 2023.09.20
16691 이정미 대표, 노조법 2.3조 9월 국회 통과 촉구 진보 4당 공동 기자회견 발언문

대변인실 2023.09.20     289     0

대변인실 2023.09.20
16690 이정미 대표, 평양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 축사

대변인실 2023.09.19     227     0

대변인실 2023.09.19
16689 검찰의 무리한 정치기획, 한동훈 장관의 포악한 혀놀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김희서 ..

대변인실 2023.09.19     290     0

대변인실 2023.09.19
16688 병립형 회귀 · 선거법 개악 시도 규탄! 진보 4당 서울 지역위원장 공동 기자회견

대변인실 2023.09.19     324     0

대변인실 2023.09.19
16687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3가지 원칙으로 철저 검증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09.19     229     0

원내공보국 2023.09.19
16686 김태우 공천, 반칙으로 퇴장당한 선수가 또다시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09.18     236     0

대변인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