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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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2025.06.03 90041 0 |
공보팀 |
2025.06.03 |
| 6069 |
한창민 대변인, 이정현 대표는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하라 / 국민은 최경환 의원과 검찰의 선택 .. 대변인실 2016.09.28 1046 0 |
 대변인실 |
2016.09.28 |
| 6068 |
심상정 상임대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총력투쟁대회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09.28 974 0 |
대변인실 |
2016.09.28 |
| 6067 |
심상정 상임대표, 정의당-민주노총 제1차 정례협의회 인사말 전문 대변인실 2016.09.28 1271 0 |
대변인실 |
2016.09.28 |
| 6066 |
한창민 대변인, 김영란법 시행 관련 대변인실 2016.09.28 735 0 |
대변인실 |
2016.09.28 |
| 6065 |
정의당 9월 28일(수) 일정 대변인실 2016.09.27 490 0 |
대변인실 |
2016.09.27 |
| 6064 |
한창민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국감 복귀를 허하라 대변인실 2016.09.27 665 0 |
대변인실 |
2016.09.27 |
| 6063 |
정의당-대전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백지화 시민대책위, 4대강 사업은 끝나지 않았다 대변인실 2016.09.27 724 0 |
대변인실 |
2016.09.27 |
| 6062 |
진보적 가치실현 협력을 위한 정의당-민주노총 정례협의회 개최 대변인실 2016.09.27 534 0 |
대변인실 |
2016.09.27 |
| 6061 |
[정책논평] 정부의 9.26 채무조정 개선방안에 대하여 대변인실 2016.09.27 404 0 |
대변인실 |
2016.09.27 |
| 6060 |
한창민 대변인, 새누리당은 정치를 희화화 하지 말라 / 철도노조·지하철노조 총파업 / 해수부, 세월호 특.. 대변인실 2016.09.27 714 0 |
대변인실 |
2016.09.27 |
| 6059 |
생태에너지부, 경주지진 발생 이전과 이후의 원전 안전 새롭게 달라져야 한다 대변인실 2016.09.27 590 0 |
대변인실 |
2016.09.27 |
| 6058 |
심상정 상임대표·노회찬 원내대표 외, 107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6.09.27 554 0 |
대변인실 |
2016.09.27 |
| 6057 |
정의당 9월 27일(화) 일정 대변인실 2016.09.26 424 0 |
대변인실 |
2016.09.26 |
| 6056 |
[기자회견문] 론스타 비호, 저축은행 사태, 관치금융의 주범 정찬우의 거래소 이사장 임명을 반대한다! 대변인실 2016.09.26 548 0 |
대변인실 |
2016.09.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