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16741 |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6 280    0 |
대변인실 |
2023.10.06 |
16740 |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6 206    0 |
원내공보국 |
2023.10.06 |
16739 |
이정미 대표, 기업은행 노조 창립 50주년 기념식 축사 대변인실 2023.10.06 411    0 |
대변인실 |
2023.10.06 |
16738 |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드라마틱한 엑시트, 차라리 사퇴하고 한동훈 장관은 인사 기본지침 공개하십.. 원내공보국 2023.10.06 220    0 |
원내공보국 |
2023.10.06 |
16737 |
차별금지법 반대가 시대적 소명이라는 여당 대표, 역사에서 사라지는 것이 그 소명 다하는 일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10.05 247    0 |
대변인실 |
2023.10.05 |
16736 |
연예계 블랙리스트 제기했던 유인촌 후보자, 출세 위해 국민 우롱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5 204    0 |
원내공보국 |
2023.10.05 |
16735 |
일본 핵 오염수 2차방류, 한일정부는 반생태, 반인류적 범죄 공조를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5 173    0 |
대변인실 |
2023.10.05 |
16734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89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0.05 295    0 |
대변인실 |
2023.10.05 |
16733 |
또다시 ‘여론 조작’ 들고나온 정부·여당, 초가삼간 태우려고 벼룩을 핑계 삼는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4 195    0 |
대변인실 |
2023.10.04 |
16732 |
토론회에서 증명된 국힘 김태우 후보의 강서구민 우롱, 해임징계의 행정 쟁송 입증해야 할 것 [김희서 수.. 대변인실 2023.10.04 240    0 |
대변인실 |
2023.10.04 |
16731 |
또 의혹 불거진 김행 후보자, 이정도면 뉴스가 아니라 사람이 ‘가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4 216    0 |
대변인실 |
2023.10.04 |
16730 |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청문회 자료 제출 거부는 위키트리 1면감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4 193    0 |
원내공보국 |
2023.10.04 |
16729 |
김행 청문회 보이콧 하려는 국민의힘, 욕 먹을 것 같으니 청문회를 차버리는 초유의 사태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3 180    0 |
대변인실 |
2023.10.03 |
16728 |
강서구청장 후보 토론회, 적임자는 권수정뿐이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3 208    0 |
대변인실 |
2023.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