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6755 김행 후보자 사퇴, 인사검증 실패한 한동훈 장관 책임 물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12     347     0

원내공보국 2023.10.12
16754 이정미 대표, 제90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0.12     489     0

대변인실 2023.10.12
16753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증오와 폭력의 악순환, 한반도에서 결코 재연돼서는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1     1088     0

대변인실 2023.10.11
16752 여론조작 선거 개입의 전과자 국정원, 선거 개입은 용납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1     374     0

대변인실 2023.10.11
16751 “오염수 영향 전국민조사 필요” 보고서 감춘 질병청, 국민 건강 중대 사안을 숨길 일인가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0     283     0

대변인실 2023.10.10
16750 산재 판정 기다리다 사망한 노동자 7년간 367명, 노동자들의 목숨이 낙엽처럼 떨어진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0     273     0

대변인실 2023.10.10
16749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D-1, 친윤도 친명도 아닌 오직 주민 편에 선 사람이 적임자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0     301     0

대변인실 2023.10.10
16748 577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한글 창제에 담긴 지극한 평등의 정신을 떠올립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9     356     0

대변인실 2023.10.09
16747 윤석열 대통령의 '싸우자 개각'은 정부 심판만 앞당길 뿐입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7     314     0

원내공보국 2023.10.07
16746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 가장한 혼밥을 한 것입니까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7     301     0

원내공보국 2023.10.07
16745 정부여당의 노란봉투법 입법방해, 강력 규탄합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6     284     0

원내공보국 2023.10.06
16744 故채수근 특검법 신속처리안건 지정, 은폐된 진실을 밝혀내겠습니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6     248     0

원내공보국 2023.10.06
16743 군검찰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 기소, 결국 ‘정의’를 기소하였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06     222     0

대변인실 2023.10.06
16742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속히 새 대법원장 후보자를 추천하기 바란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06     230     0

원내공보국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