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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2 YTN 공기업 지분매각, 언론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짓밟는 '언론장악 정경유착'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4     210     0

대변인실 2023.10.24
16781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대통령 초청, 유가족이 먼저 내민 손 대통령이 잡아주어야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4     199     0

대변인실 2023.10.24
16780 신규 보임 여성 고법 판사 0명, ‘강철천장’해소가 성평등 사회의 최소 기준선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4     222     0

대변인실 2023.10.24
16779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 이대로 덮어져선 안 된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3     211     0

대변인실 2023.10.23
16778 YTN 통매각은 국정조사 대상이다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23     209     0

원내공보국 2023.10.23
16777 국민의힘 혁신위, 성역과 알맹이 쏙뺀 퍼포먼스 만으로는 예정된 실패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3     216     0

대변인실 2023.10.23
16776 육사 ‘독립영웅실’ 철거, 이념 공세 매진에 민생은 핑곗거리로 전락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3     274     0

대변인실 2023.10.23
16775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3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0.23     379     0

대변인실 2023.10.23
16774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정의당 창당 11주년 기념식 기념사

대변인실 2023.10.21     435     0

대변인실 2023.10.21
16773 ‘피해자 보호’ 국정과제라며 가정폭력 상담소 줄이는 정부, 진심은 행동으로 나온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0     396     0

대변인실 2023.10.20
16772 후쿠시마 바다 삼중수소 검출 한계치 초과, 어느 때보다 ‘대한민국 정부’가 필요합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19     316     0

대변인실 2023.10.19
16771 이정미 대표,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 보고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0.19     252     0

대변인실 2023.10.19
16770 이정미 대표, 제1회 전국노동이사대회 축사

대변인실 2023.10.19     257     0

대변인실 2023.10.19
16769 양대 노총 배제하며 말로는 ‘이념보다 민생’이라는 대통령, ‘차카게 살자’는 조폭과 다름없다 [이재랑 대..

대변인실 2023.10.19     230     0

대변인실 202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