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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6796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 메시지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9     239     0

대변인실 2023.10.29
16795 이정미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0.29     364     0

대변인실 2023.10.29
16794 현대차 2차 하청 불법파견 외면한 대법 판결, 경영계 비정규직 차별에 면죄부 준 것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7     181     0

대변인실 2023.10.27
16793 모든 것은 11월 9일 노란봉투법 통과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7     212     0

대변인실 2023.10.27
16792 이태원참사 외면하고 박정희 추도식 참석한 윤 대통령. 이것이야말로 ‘정치적인’ 갈라치기 행보 [김가영 ..

대변인실 2023.10.26     349     0

대변인실 2023.10.26
16791 트랜스젠더 추모 막는 집시법 시행령, 대통령 집무실 ‘주요 도로’ 핑계는 차별의 ‘우회로’일 뿐 [김가영 ..

대변인실 2023.10.26     245     0

대변인실 2023.10.26
16790 헌재 소수자 차별 법률 합헌 결정, 불합리한 근거로 차별 존치시키는 퇴행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6     231     0

대변인실 2023.10.26
16789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심판 기각 관련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0.26     175     0

원내공보국 2023.10.26
16788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94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0.26     426     0

대변인실 2023.10.26
16787 비정규직-정규직 간 임금 차 166만원, 불평등 악화에 재정긴축은 감기에 얼음찜질하는 격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5     229     0

대변인실 2023.10.25
16786 노동조합 내부살림까지 뜯어가겠다는 위헌적 회계 공시 요구, 철회되어야 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5     190     0

대변인실 2023.10.25
16785 법원과 검찰의 중대재해처벌법 솜방망이 처벌, 노동자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박탈하는 것 [김희서 수석..

대변인실 2023.10.25     169     0

대변인실 2023.10.25
16784 인요한 국힘 혁신위원장 과거 설화, 입장 표명하고 시대와 국민의 명령 따르는 혁신 이행해야 [김가영 부..

대변인실 2023.10.24     224     0

대변인실 2023.10.24
16783 ‘황제 보석’ 태광그룹 전 회장 압수수색, 횡령범 사면에 더 큰 횡령으로 보답했다 [이재랑 대변인]

대변인실 2023.10.24     206     0

대변인실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