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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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 16880 |
점입가경의 방통위 언론 장악 시도, 즉각 중단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원점 재검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4 198 0 |
 대변인실 |
2023.11.24 |
| 16879 |
박경석 전장연 대표 강제 연행,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의 폭압을 규탄한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4 156 0 |
대변인실 |
2023.11.24 |
| 16878 |
현실에 역행하는 고용노동부의 ‘직장내 괴롭힘 문턱 높이기’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4 272 0 |
대변인실 |
2023.11.24 |
| 16877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거부권을 거부한다 촛불문화제’ 발언 대변인실 2023.11.23 262 0 |
대변인실 |
2023.11.23 |
| 16876 |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 상식적이고 합당한 판결을 크게 환영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3 222 0 |
대변인실 |
2023.11.23 |
| 16875 |
지하철 시위 '원천봉쇄' 서울교통공사, 장애인 생존권 '원천차단' 저질 행정 중단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3 227 0 |
대변인실 |
2023.11.23 |
| 16874 |
장애인 탈시설, 공공일자리 예산 삭감한 서울시. 장애인 기본권 유린하는 국민 차별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3 224 0 |
대변인실 |
2023.11.23 |
| 16873 |
SPC 계열사 또 중대재해,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국회는 중재법 후퇴 시도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3 221 0 |
대변인실 |
2023.11.23 |
| 16872 |
정부정책 실패가 부른 가계부채 급증, 정책변화와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합니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3 252 0 |
대변인실 |
2023.11.23 |
| 16871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3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1.23 288 0 |
대변인실 |
2023.11.23 |
| 16870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지역정당네트워크-정의당 간담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1.22 294 0 |
대변인실 |
2023.11.22 |
| 16869 |
행정 전산망 먹통사태, 뭣이 중헌지 모르는 무능과 무책임이 더 걱정이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2 264 0 |
대변인실 |
2023.11.22 |
| 16868 |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포기, 부자를 위한 ‘표플리즘’에 복지와 민생안정 포기하는 것 [김희서 수석대변.. 대변인실 2023.11.22 202 0 |
대변인실 |
2023.11.22 |
| 16867 |
민주당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기간 연장 동의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 내야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1.22 187 0 |
 원내공보국 |
2023.1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