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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6894 김준우 비대위원장, 정의당 광역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1.28     241     0

대변인실 2023.11.28
16893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진보정당 원로 간담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11.28     338     0

대변인실 2023.11.28
16892 노란봉투법·방송 3법 국무회의 상정 불발 유감, 대통령은 시간 끌지 말고 즉각 공포해야 [강은미 원내대..

원내공보국 2023.11.28     209     0

원내공보국 2023.11.28
16891 역대 최대규모 정부 외국인 노동자 고용 허가, 인권유린의 현실부터 개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8     324     0

대변인실 2023.11.28
16890 게임업계의 여성혐오 몰이, 억지주장에 효능감 심어주어서는 안 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8     1123     0

대변인실 2023.11.28
16889 도심테러 운운 용산참사 망언, 인면수심 김석기의 최고위원직을 박탈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8     271     0

대변인실 2023.11.28
16888 명분 없는 의사 파업, 밥그릇 싸움 이전에 국민의 생명 우선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7     213     0

대변인실 2023.11.27
16887 정부는 5.18 정신적 손해배상 판결에 대한 항소를 취하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7     183     0

대변인실 2023.11.27
16886 김명수 합참의장 강행. ‘내사람 카르텔’ 망국인사는 민심의 레드카드를 부를 것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7     160     0

대변인실 2023.11.27
16885 이례적인 국정원 수뇌부 교체, 급한 만큼 대통령은 산적한 민생 현안부터 챙겨야[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7     199     0

대변인실 2023.11.27
1688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노조법·방송3법 즉각 공포 촉구 정의당 긴급비상행동 기자회견

대변인실 2023.11.27     242     0

대변인실 2023.11.27
16883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4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1.27     227     0

대변인실 2023.11.27
16882 세계 여성 폭력 추방의 날, 여성에게 안전한 일상이 깃들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5     199     0

대변인실 2023.11.25
16881 김석기 최고위원 선출, 모래위에 쌓은 ‘혁신쇼’그나마도 무너트리는 퇴행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4     214     0

대변인실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