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16908 |
이동관 사퇴,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꼼수로는 민심의 더 큰 심판 받을 뿐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1 182 0 |
 대변인실 |
2023.12.01 |
| 16907 |
정의당은 대통령의 무차별 거부권 폭력를 규탄한다 / 이동관 방통위원장 꼼수 사의 표명 쇼에 윤석열 대.. 원내공보국 2023.12.01 211 0 |
 원내공보국 |
2023.12.01 |
| 16906 |
김준우 비대위원장 외, 개정 노조법·방송3법 공포 12시간 긴급 공동행동 발언문 대변인실 2023.12.01 220 0 |
대변인실 |
2023.12.01 |
| 16905 |
YTN과 연합뉴스TV 최대주주 승인 보류 결정. 이동관 방통위의 명분 없는 자충수의 결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30 186 0 |
대변인실 |
2023.11.30 |
| 16904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병립형 퇴행 반대 진보4당-정치개혁공동행동 기자회견 발언문 대변인실 2023.11.30 240 0 |
대변인실 |
2023.11.30 |
| 16903 |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에 대한 정의당 입장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1.30 198 0 |
원내공보국 |
2023.11.30 |
| 16902 |
경북 지진 발생, 총체적인 안전 대책 만전을 기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1.30 185 0 |
대변인실 |
2023.11.30 |
| 16901 |
거대양당은 예산 밀실야합 중단하라. 부자감세철회, 기후위기-민생예산 편성으로 예산 심의 똑바로 해야 .. 대변인실 2023.11.30 177 0 |
대변인실 |
2023.11.30 |
| 16900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1.30 299 0 |
대변인실 |
2023.11.30 |
| 16899 |
이재명대표, 소탐대실 말고 분명한 원칙으로 선거제 개혁의 결단을 내려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9 301 0 |
대변인실 |
2023.11.29 |
| 16898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노동당 이백윤 대표 예방 인사말 대변인실 2023.11.29 369 0 |
대변인실 |
2023.11.29 |
| 16897 |
일촉즉발의 위기, 지략과 외교에 의한 평화적 안보전략을 촉구합니다.[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9 181 0 |
대변인실 |
2023.11.29 |
| 16896 |
엑스포 유치실패 아쉽습니다. 잼버리실패, 외교실패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1.29 183 0 |
대변인실 |
2023.11.29 |
| 16895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예방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1.29 257 0 |
대변인실 |
2023.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