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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16936 고 김용균 사망에 대한 원청 사용자 무죄판결, 무책임하고 참혹한 판결을 규탄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7     217     0

대변인실 2023.12.07
16935 김준우 정의당 비대위원장·김찬휘 녹색당 대표, 정의당·녹색당 선거연합신당 추진 제안 공동 기자회견 모..

대변인실 2023.12.07     345     0

대변인실 2023.12.07
16934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2.07     239     0

대변인실 2023.12.07
16933 저출생 원인이 또 ‘나혼산’ 이라는 국힘 의원, 게으르고 한심한 헛다리 짚기 부끄러운 줄 알아야 [김가영..

대변인실 2023.12.06     203     0

대변인실 2023.12.06
16932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국민을 지킨다는 미래를 향한 약속으로 만들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6     159     0

대변인실 2023.12.06
16931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자해 외교, 정부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6     125     0

대변인실 2023.12.06
16930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객센터 노동자 직접고용 약속을 이행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6     137     0

대변인실 2023.12.06
16929 김홍일 방송통위원장 후보 지명, 제2의 이동관 탄핵 맞게 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2.06     215     0

원내공보국 2023.12.06
16928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 국민권익은 내팽개쳐도, 방송장악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6     162     0

대변인실 2023.12.06
16927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진보정치연합 원탁회의 간담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12.05     387     0

대변인실 2023.12.05
16926 원전 3배 확대 선언한 한국 정부. 원전 향한 후진에 엑셀 밟는 꼴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5     191     0

대변인실 2023.12.05
16925 입학생 급감 위기. 한 반 20명 소규모 학급 확대해 교육의 질 향상 기회로 삼읍시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5     157     0

대변인실 2023.12.05
16924 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 개각, 쇄신과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5     178     0

대변인실 2023.12.05
16923 병립형 선거제 회귀 가능성 열어둔 민주당, 국민들과의 약속 지켜야 할 것 [강은미 원내대변인]

원내공보국 2023.12.05     185     0

원내공보국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