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16950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제7차 전국위원회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3.12.09 297    0 |
대변인실 |
2023.12.09 |
16949 |
故 김용균 5주기, 정의당은 김용균이 남긴 숙제를 완수하는 날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9 212    0 |
대변인실 |
2023.12.09 |
16948 |
노란봉투법, 방송 3법 재투표 및 조희대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 등 본회의 입장 관련 [강은미 원내대.. 원내공보국 2023.12.08 265    0 |
원내공보국 |
2023.12.08 |
16947 |
김준우 비대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외, 노란봉투법 입법무산 기자회견 대변인실 2023.12.08 320    0 |
대변인실 |
2023.12.08 |
16946 |
선거법 퇴행 공모 조짐 민주당 유감. 고립과 민심 외면을 자초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김희서 수석대변.. 대변인실 2023.12.08 264    0 |
대변인실 |
2023.12.08 |
16945 |
한국 ‘오늘의 화석상’ 수상. 180도 방향 바꾼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안 마련해야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8 197    0 |
대변인실 |
2023.12.08 |
16944 |
정의당 선거연합정당 관련 당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 브리핑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8 588    0 |
대변인실 |
2023.12.08 |
16943 |
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 새로운선택과 세번째권력의 공동 창당 선언에 관한 입장 대변인실 2023.12.08 299    0 |
대변인실 |
2023.12.08 |
16942 |
뉴스타파 대표 집 압수수색, 무리한 협박수사이자 명백한 언론탄압 [김희서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8 208    0 |
대변인실 |
2023.12.08 |
16941 |
장관 후보자들의 음주·폭력 전과 및 사외이사 논란, 한동훈 법무부장관 인사 실패 책임 물어 파면해야 [.. 원내공보국 2023.12.08 212    0 |
원내공보국 |
2023.12.08 |
16940 |
김준우 비대위원장, '온라인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 더이상 용납할 수 없다' 긴급토론회 인사말 대변인실 2023.12.08 310    0 |
대변인실 |
2023.12.08 |
16939 |
김준우 비대위원장,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120시간 비상행동 발언 대변인실 2023.12.07 243    0 |
대변인실 |
2023.12.07 |
16938 |
국힘 혁신위 조기 해산. 민심 소나기 피하려다 너덜너덜 퇴장해 [김가영 부대변인] 대변인실 2023.12.07 192    0 |
대변인실 |
2023.12.07 |
16937 |
650조 나라 예산 밥 먹듯이 법정시한 넘기고 밀실 담합하는 양당. 못된 버릇 이번에는 고쳐야 [김희서 수.. 대변인실 2023.12.07 189    0 |
대변인실 |
2023.12.07 |